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대 7년 연속 1위…건국대, 29년만에 사상 첫 톱10 진입

중앙일보는 매년 가을에 대학평가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최초의 대학평가로, 구체적인 평가 항목과 기준은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이후 KAIST와 포항공대를 평가항목에서 제외하고 대학순위를 발표하였지만, 이에 따른 모순 때문에 대학평가의 신뢰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공대는 따로 평가 항목으로 분류하여 평가합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평가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전국 전문대학교 순위를 검색해보니 2020년 기준으로 삼육보건대학교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1. 그리고 2위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3위는 명지전문대학교, 4위는 서일대학교, 5위는 한영여자대학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1. 이 순위는 취업률에 따른 것이며, 전문대학교 순위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취업률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산출된 것입니다1. 받은 메시지. 전국 전문대학교 순위를 검색해보니 2020년 기준으로 삼육보건대학교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위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3위는 명지전문대학교, 4위는 서일대학교, 5위는 한영여자대학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순위는 취업률에 따른 것이며, 전문대학교 순위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취업률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산출된 것입니다.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대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연세대(서울), 성균관대, 한양대(서울), 고려대(서울)가 2~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건국대(서울)는 7위로 1994년 평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하였습니다.

 

서월대학교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 주요 대학 52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중 4개 계열 이상을 보유한 45개 대학이 종합평가 대상입니다. KAIST와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에서 제외되며,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평판도의 4개 부문 33개 지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대학들이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는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평판도의 4개 부문 33개 지표로 이루어졌으며, 45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건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취·창업과 현장실습 등 학생 교육 부문에서 강점을 나타내어 7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국대 기획처장은 장기 계획을 세우고 학생 교육과 우수 교수진 양성에 힘써왔습니다며, 최근에는 발전계획 중간점검과 결과 분석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학교

최근 발표된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는 국내 주요 대학 52곳을 대상으로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평판도의 4개 부문 33개 지표로 평가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대학들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건국대는 취·창업과 현장실습 등 학생 교육 부문에서 강점을 나타내며 올해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성균관대는 취업의 양과 질이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취업률이 주춤했지만 성균관대는 취업률이 가장 높았을 뿐 아니라, 취업의 질을 가늠해볼 수 있는 유지취업률(1년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 대학의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여 국내 대학의 경쟁력을 분석하는 데에 활용됩니다.

 

동국대(서울)는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양질의 현장실습을 가장 활발히 하는 대학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연세대(서울)는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교수당 교외연구비(1위),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5위), 외국대학 학점교류(1위) 등의 지표에서 특히 우수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김갑성 연세대 기획실장은 양질의 연구가 확대되면서 국책사업 등 굵직한 연구에 연세대 교수진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하여 14위를 차지하였고, 국민대학교는 전년 대비 5계단 상승하여 1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부산대학교가 20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이어서 경북대학교가 21위, 전북대학교가 24위, 전남대학교가 25위로 순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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